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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예비 퇴사자의 TMI

2009년 2월 입사, 2011년 2월 이직.

2011년 2월 재입사

매년 퇴사 결심을 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2020년 2월 말, 진짜 퇴사를 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요.

2020년, 항상 안정적이고 정적인 삶을 살던 나에게 새롭고 설레이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두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살고요,

태생이 게으른 집순이st.

다양한 정보,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